탈모 부르는 습관 이건 조심하세요

무심코하는 습관이 탈모에 좋지않다.

탈모 어떻게 하면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을까요?

무심코하는 평소 행동이 탈모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이미 진행이 되거나 예민하신 분들은 하지 않을 행동이겠지만요

아래 내용을 보시고 탈모에 좋지 않은 습관 몇가지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머리 헹구는 시간

탈모 습관

샴푸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하는 것은 거품을 헹궈내는 것입니다.

샴푸는 화학성분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잔여 성분이 두피에 남아있다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두피에 거품을 내는 시간보다 헹구는 일에 시간을 더 두시는 것이 맞습니다.

샤워기를 두피 가까이에 대면서 헹구는 것으로도 노폐물 80%를 씻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너무 뜨거운 물은 좋지 않고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젖은 머리카락

머리를 감은 후 젖은 머리카락은 즉시 말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말리지 않으면 두피에 곰팡이가 번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샴푸를 해도 불쾌한 냄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모발의 물기를 꾹꾹 짠다는 느낌으로 타월로 드라이를 해준 후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찬 바람과 따뜻한 바람을 번갈아 가면서 말리면 좋습니다.

머리를 긁는 습관

머리를 긁는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

손톱에는 어마한 세균이 살고 있습니다. 이 손으로 두피를 박박 긁으면 두피에 2차 감염이 생길 위험이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이것 때문인데요.

특히 탈모는 유독 진행하는 속도가 빨라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가 간지러울 때는 손끝으로 눌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을 뽑는 습관

습관적으로 머리카락을 뽑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심한 경우 발모벽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발모벽을 방치하면 생기는 질환이 바로 견인성 탈모입니다.

모공 하나당 생성되는 모발의 개수는 평생 25~35개 사이에 불과합니다. 머리카락을 뽑는 습관이 지속된다면 영구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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